1. 군에서 새던 바가지 , 국정원에서는 안 새랴 : 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defense/597354.html


2. 가는 곳 마다 잡음, 갈등, 아집 : http://www.sisapres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906


3. 자기는 "이순신 장군을 존경 운운" 하지만 아무래도 남이 보기에는 김형욱씨의 전철을 밟을 것 같아 보이는........ :

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28870

4. 아무리 봐도 박근혜씨의 총애를 받을 만한 전력의 소유자 :
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48270

"그는 참여정부 초대 육군참모총장(2003∼2005년)을 지냈다. 그의 성격이나 성향상 486(40대·80년대 학번·60년대 출생) 청와대 참모들과의 관계가 원만할 리 없었다. 대표적인 것이 군 사법개혁안과 관련한 충돌이다. 당시 노무현 정부는 군 문민화 차원에서 각군 산하에 있는 군법무관(검찰)을 국방부 산하로 옮기려 했으나, 남재준 총장의 반대로 무산됐다. 남 총장은 공개석상에서 노무현 정부의 군개혁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‘정중부의 난’을 언급,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."

원문링크 : http://weekly.khan.co.kr/khnm.html?mode=view&artid=201307021407311&code=113

군내 상급자, 장교들의 각종 추악한 범죄들이 제대로 된 사법적 심판을 받지 않고 "21세기판 원님 재판" 으로 끝나고 흐지부지 되는 데 가장 혁혁한 "공"을 세웠다 해도 과언이 아닌 군복 입은 범죄자들의 구세주

가장 최근의 성추행에 시달리다 자살한 여자 대위 사건을 상기해 보시면 그 폐해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.

Posted by gehl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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